- 공사비 갈등으로 공사 중지 예고된 ‘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장’ 코디네이터 파견
- 재개발·재건축 등 정비사업에만 파견했던 ‘코디네이터’ 리모델링 추진단지 확대 적용
- 시, “적극적인 중재 지원으로 갈등 조기 봉합, 원활한 사업 추진 도울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03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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