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후재난 일상화…서울시, 사계절 상시 위기 대응으로 시민안전 지킨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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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2년 대규모 수해 이후 방재목표·역량을 기후재난 체계로 재편, 다각적 안전대책 추진
  • 23~24년 도림천·강남역 등 취약지역 배수기능 집중 개선…지역별 방재시설 지속 확충
  • 집중호우 대비 도심지 물그릇 확보를 위한 10cm 빗물담기 성과 확인 및 확산
  • 풍수해 대책기간 종료 후에도 시설 개선과 시민안전 대책 지속 실행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056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