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재생계획 수립중인 행촌, 부암 등 7개권역 2년여 조사 끝에 보고서 발간
– 이화‧충신(문화예술인, 주거사박물관), 행촌(근대 실크생산중심, 커피문화 발상지), 부암(산방마을), 혜화명륜(조선 유일의 대학촌), 다산(다양한 활동이 있는 서민주거 마을), 삼선369(예술로 물드는 마을), 북정(메주마을) 등 성곽마을로서 정체성 재조명
– 17년부터 본격 실행될 「성곽마을 재생사업」에서 가치 보존사업 등 반영
– 市 홈페이지, 국회도서관, 서울도서관, 해당마을 주민센터 등에서 열람 가능
원출처 : http://spp.seoul.go.kr/main/news/news_report.jsp?searchType=ALL&searchWord=&list_start_date=&list_end_date=&pageSize=10&branch_id=&branch_child_id=&pageNum=2&communityKey=B0158&boardId=30466&act=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