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역 여건?특성 반영한 예측?예방중심 맞춤대응… 자치구?경찰?소방 등 유관기관 합동관리
- 홍대, 이태원, 강남역, 건대 등 8곳은 ‘중점관리지역’으로 선정, 촘촘하고 세밀한 안전대책
- 사전?당일 민관 합동 현장점검 및 순찰, 현장 상황실 운영, 인파감지 CCTV 관제 강화
- 인파 밀집시 대중교통 무정차, 혼잡도 전광판 운영, 인파 경보 사이렌 등 적극적 인파분산
- 시, “24시간 집중 모니터링, 위험상황 즉각 대응… 빈틈없는 안전관리 펼칠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14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