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「자살예방 종합계획」발표… 고위험군 관리에서 시민 일상 마음 돌봄으로 전환
- 마음건강?지역주도?시민참여 핵심, 2030년까지 OECD 평균으로 자살률 낮춰
- 민간 전문 심리상담 확대, 1자치구 1개 이상 마음상담소, 24시간 상담체계 구축
- 洞 단위 안전망 구축… 지역 병원?상점 등이 나서 고위험 이웃 직접 발굴?지원
- 시, “자살은 사회적 책임으로 접근할 문제, 외로움 없는 서울 실현해 자살률 낮출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17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