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올여름 역대급 폭염으로 수돗물 생산량 급증… 전년 대비 8만 톤 늘어난 일 326만 톤 생산·공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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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8월 일 평균 326만 톤 생산, 전년 대비 8만 톤 증가에도 고품질 아리수 안정적 공급
  • 가장 많은 수돗물을 생산한 날은 무더위가 시작된 7월 19일 334만 톤
  • 100% 고도정수처리와 맛?냄새물질 경보제 운영으로 맛까지 잡아… 민원 발생 無
  • 세계적 수준의 유수율 95% 이상 유지, 공급망 관리로 한정된 수자원 효율적 활용
  • 인접 지자체 재난, 수질 문제 발생 시에도 병물 아리수 지원해 동행 실천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17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