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사고위험 높은 도로 ‘킥보드 통행 금지’, 올해 중 첫 선정?시범운영 후 확대 계획
- 불법주정차 시 유예시간 없이 견인, 공무원 직접 견인 확대 등 특별대책 가동
- 시민 1천명 대상 조사 결과, 서울시민 10명 중 7명 민간대여 전면 금지 ‘찬성’
- 견인제도 강화(93.5%), 불법주정차 즉시 견인(85.5%), 최고속도 하향(88.1%) 응답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23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