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적률 400% · 복합개발 허용… 준공업지역 개발 탄력 받는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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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세훈표 서울 대개조 구체적 실현을 위한 ‘준공업지역 제도 개선방안’ 발표
  • 경직된 제도 개선으로 사업성 높여 직·주·락(職·住·樂) 어우러진 미래첨단공간으로 변화
  • 정비유형 단순화, 면적에 따른 개발방식 제한 폐지 등 복합개발 확대 허용
  • 주거용적률 최대 400%(150%↑), 기준?허용용적률도 각각 20%p씩 상향
  • 준공업지역 유지 원칙하에 토지이용 현황과 계획을 고려한 유연한 용도지역 조정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247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