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는 11.20.(수)~22(금),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
고고·역사박물관의 미래
국제학술회의 - 한성백제박물관·서울시 문화유산활용과와 ‘국제 고고·역사박물관 위원회(ICOM-ICMAH)’ 공동개최
- 12개국 29명 전문가 참여, 고고학 박물관의 역할부터 디지털 혁신까지…박물관의 미래비전 논의
- 관심 있는 시민, 연구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…동시통역 제공, 추후 발표집 누리집 게재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265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