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관광재단 ‘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’ 방문자 3명 중 1명이 외국인… 한?중?일?영 서비스
- 북한산?북악산?관악산에 등산유형?방문자 특성에 맞게 조성, 내외국인에 호평
- 전문가와 함께하는 단체 등반, 한국문화체험 등산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하게 운영
- 여행사?해외단체 대상 팸투어도 진행… 등산관광이 새로운 트랜드로 자리매김 중
- 재단, “등산복?등산화부터 안전장비까지 대여, 서울 명산 충분히 즐기도록 지원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265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