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기업은행이 50억 원을 최초로 출연하고 서울신보가 625억 원 특별보증 지원
- 혁신, 일자리 창출, ESG창출 우수기업과 포용금융대상기업을 중점 지원
- 대출금리 최대 0.5%p, 보증료율 최대 0.2%p 인하로 소기업·소상공인금융 부담 낮출 것으로 기대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30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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