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▲사회안전 ▲돌봄건강 ▲디지털 ▲기후환경 ▲경제 등 시·구 715개 사업서 일자리 안전망 구축
- 상반기(1.10.~6.30.) 동안 참여자인 약자가 다른 약자를 돕는 ‘자조’ 기반 사업으로 운영
- 12.6.(금)까지 실업자, 일용근로자 등 취업 취약계층 참여 가능… 주소지 동주민센터 방문접수 가능
- 시, “‘서울 동행일자리’ 사업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고용위기 극복에 도움 되길 기대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37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