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6일(화) 03시30분 출발 자율주행버스 ‘A160’ 도봉산역환승센터~영등포역 첫 운행
- ‘첨단기술, 약자 최우선 사용돼야’ 한다는 오세훈 시장 철학 담긴 민생맞춤형 교통복지
- 안전 고려해 입석 없이 운행, BIT·포털 통해 빈좌석 안내… 내년 3개 노선 신설 예정
- 시 “자율주행버스 뿐 아니라 첨단교통 수혜가 사회적 약자에게 돌아가도록 역량 집중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37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