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경증환자 이용가능한 야간·휴일 긴급치료센터·전담병원 운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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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의료인력 부족?본인부담률 인상 등 응급실 이용 어려웠던 경증환자 어려움 해소 기대
  • 매일 자정까지 운영 ‘서울형 긴급치료센터’ 2곳 운영… 외상, 고열 등 급성질환 중심
  • 365일 24시간 외과 응급환자 진료 ‘서울형 질환별 전담병원’ 4곳 지정… 타 질환 확대 예정
  • 질환별 전담병원-권역외상센터 ‘외상통합네트워크’ 구축, 상호전원 체계 마련해 안전확보
  • 오 시장, 24일(일) 밤 서울형 긴급 치료센터 방문해 의료진에 격려 및 당부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37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