현황용적률 인정 첫 사례, 서계동 33일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통과…사업성 대폭 개선

  • Post category:뉴스
  • Post comments:0 Comments
  • ‘현황용적률 적용’ 등으로 기존 계획 대비 분양가능 세대수 증가(58세대↑)로 사업성 개선
  • 청년 주거안정 위한 공공기숙사 확보 등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룬 정비계획 마련
  • 용도지역·높이 등 유연한 도시계획으로 구릉지에 어울리는 경관 단지 구현
  • 서울역 인근 도시활력·보행·녹지·경관 누리는 도심 대표 주거단지로 조성, 2,714세대 공급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388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