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겨울철 재난안전대책본부 내년 3월15일까지 운영, 33개 기관 협력, 폭설 피해 예방?복구 총력
- 출?퇴근시간 前 제설제 조기 살포 완료… 돌발 강설시 대응 1단계 즉각 비상발령·대응
- ‘스마트 제설 시스템’ 활용해 전체 제설기관 장비·제설률 통합 관리… 사각지대 최소화
- 시설물·가로수 피해 완화 소금·염수 혼합 살포 친환경 습염식 제설 확대…살포량 기준 마련
- 공원·하천 보행로까지 기계식 제설 확대, 市 전체 보도 3,152㎞ 구간별 제설담당자 지정
- 대설특보 발령시 대중교통 비상 수송 대책 운영…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, 운행정보 신속 제공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41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