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08년부터 지자체 최초 수돗물 품질관리 서비스 시작, 16년간 약 650만 건 수질검사
- 매년 일반시민 160명 기간제로 채용, 수질 기준 5가지 항목 현장에서 검사 및 안내
- 어린이집, 유치원, 어르신 복지시설 등 건강취약계층 이용시설 수질검사 강화
- 지역 축제, 아파트 단지, 문화센터 연계해 수질검사 시연 및 신청 등 수돗물 홍보 활동
- 서울 시민 누구나 120다산콜재단, 서울아리수본부 누리집에서 수질검사 신청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426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