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1.26부터 한 달간 ‘서울의 역사와 함께 흐른 물, 아리수의 특별한 이야기’
- 1908년 국내 최초 수돗물 통수…물과 함께 역사를 배우는 수도박물관
- 한국전쟁 이후 파괴된 수도시설 복구와 확장, 최신 정수 기술까지 소개
- 전시와 함께 키링 만들기, 물지게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
- 누구나 서울아리수본부?서울 공공예약 누리집으로 전시 해설 신청 가능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45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