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광화문‧청계천 등 서울 도심 6곳에서 변동없이 진행
- 시민‧관광객 등 참여자 중심으로 구성… 일상 유지‧위로와 안심‧안전한 운영 초점
- 계획된 연말‧연시 행사 그대로 진행, 어려움 겪는 관광‧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활력
- 오세훈 시장, “서울은 안전하다, 안심하고 와달라” 거듭 강조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48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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