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난 9월 전국 최초 고립?은둔청년 전담센터 서울청년기지개센터 오픈, 원스톱 지원체계 본격 가동
- 올해 총 1,713명의 청년 신청?발굴, 총 852명 지원, 사회적 고립도 20% 감소 등 객관적 회복 효과
- 참여 청년의 37%는 취업 또는 전문 직업훈련 참여 등 자립경험, 23%는 자격증 취득 도전에 성공
- 청년 뿐 아니라 부모 등 주변인에 대한 지원도 924명, 일상 속 안전망 구축으로 사업 효과성 배가
- 12.13.(금) 청년, 부모, 유관기관 한자리 모여 올해 성과 나눠, 신용회복위 후원물품 전달도
- 내년에는 바깥 활동이 두려운 청년 위해 온라인 기지개센터 개관 등 전국 정책 선도 지속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498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