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캔, 아스팔트 등 도시에 방치된 존재들을 다시 살피며 자신만의 위트있는 실천을 이어나가는 여운혜 작가의 대규모 신작을 선보이는 전시 개최
- 상대에 대한 애정어린 시선으로 보아야 발견할 수 있는 ‘반짝임’과 서로의 연결에 대해 재조명하는 전시
- 크리스마스 당일,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퍼포먼스와 이벤트 진행 예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4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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