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’23년 29쌍에서 ’24년 106쌍으로 급증…’25년 169쌍 예약완료해 예비부부 호응↑
- 내년부터 공공예식장 운영 결혼협력업체 5개→10개 업체로 확대해 예비부부 선택권 확대
- 예식장소별 지정업체 1곳과 계약→복수업체 중 선택으로 개선해 희망업체 선택 가능
- 외부업체 이용도 가능한 ‘자율선택형’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 등 5개소 시범운영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498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