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24년 ‘협업형 치유농장 보급 사업’, 교육·복지시설→의료·재활 기관으로 확대 운영
- 국립정신건강센터·서울대의과대학·서울시어린이병원·송파치매안심센터·푸른나무재단 치유농장 조성
- 장애인·장애 양육 부모, 학교 폭력 피해 청소년 등 대상 특화 치유농업 프로그램도 제공
- 생활 속 치유농업 경험으로 우울감 완화, 회복탄력성 및 사회 적응력 향상 기여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509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