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이신설선 실시협약 민투심 통과…서울시, 새 사업자와 안정적 운영나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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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2일(목) 기재부 ‘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’ 심의 통과…사업재구조화 논의 3년만
  • 사업방식 변경 거쳐 선정된 ‘우이신설도시철도주식회사’가 ”47년까지 안정적 운영
  • 시 재정부담 517억 원 절감 예측…관리·감독 강화, 경전철 최초 ‘성과평가’ 도입
  • 시 “이달 중 신규사업자 협약 체결…성공적인 사업재구조화로 안정적 운영에 노력”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509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