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’25년 1월 1일(수)부터 해제… 신촌로터리~연세대 삼거리 차량 전면 통행 허용
- 2년간 관련 절차‧의견 수렴 거쳐 신중히 추진, 자유로운 교통수단 통행·상권 활성화 기대
- 미미한 교통 분산 효과‧상권 매출 하락 확인, 시범 해제 시 전체 매출액 6.3%↑
- 연세로 ‘주말 차없는 거리’ 추가 시행… 보행친화 추세 지속 유지‧정책 발전 도모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52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