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계천, 글로벌 야간경관 관광명소로 재탄생…역사·문화·기술 융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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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’25년까지 오간수교~나래교 500m 구간 개선… 안전·역사·명소성 강화
  • 청계천 보행환경 개선 및 지역상권 활성화… DDP, 흥인지문 등 야경 명소와 연계 추진
  • 서울시, “역사와 미래,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세계적 야간 관광명소로 도약 기대”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563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