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15년만에 18번째 ‘서울시 생태·경관보전지역’ 신규 지정, 체계적 보전 관리 나서
- ’99년 밤섬 첫 지정 후 생태계 보호 의지로 지속 지정… 오 시장 재임 중 9곳 지정
- 강서습지생태공원, 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하천 고유 자연경관으로 보전가치 높아
- 핵심구역은 자연 집중 보호, 완충지역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생태탐방 공간 조성
- 시,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우수한 생태계 관리 강화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568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