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축·시스템 2월 첫 삽…미래형 대중교통 허브 들어선다

You are currently viewing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축·시스템 2월 첫 삽…미래형 대중교통 허브 들어선다
  • Post category:뉴스
  • Post comments:0 Comments
  • 기술제안서 적격 판정에 따른 삼성역 승강장 개선?기능실 마감 등 ‘우선 시공분’ 착공
  • ”21년 착공한 토목공사 연계해 시행… 본공사는 실시설계, 경제성 검토 후 계약 예정
  • 시 “삼성역~코엑스 일대, 첨단 대중교통 허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착실히 챙길 것”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60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