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8일(수) 우이신설도시철도(주)와 협약… 3월 중 기존 사업자 인계인수 마무리
- BTO-MCC(최소비용보전) 적용, 사업 정상화… 향후 23년간 부속사업 포함 책임운영
- 협약서 상 ‘인계인수 과정 명문화’… 사업시행자 교체에 따른 운영 불안 절대 없을 것
- 시 “이번 사업 정상화, 안정적인 경전철 운영에 큰 의미… 안전하고 편리한 운영 최선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647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