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대학창업 돕는 ‘캠퍼스타운’ 사업 통해 성장한 기업 7개사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 입증
- 로봇, 약자 보호 등 다양한 기술 선보여…수상기업 모두 AI 기반 기술로 국제 흐름에 발맞춰
- 입주공간, 투자유치 등 다방면 지원…올해 출범한 RISE 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기대
- 시, “해외진출 지원, 세계적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해 ‘청년창업’ 특별시 서울로 발돋움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65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