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지난해 1만여 명에 상담 8만여 회 제공… 자존감·회복탄력성↑, 우울감?외로움↓
- 고립?은둔, 자립준비청년 등 선제적 발굴해 패스트트랙으로 지원…별도정원 1천 명
- 청년특성 반영해 대면 외 온라인 화상상담 추가, 상담방법 다양화로 접근성 확대
- 심리관리 외 사회진입과 적응돕는 성장지원 사후프로그램 추가… 취업?진로지원 강화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7077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707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