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잘 지내셨어요”…안부 확인으로 외로움·고립 없는 서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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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서울시, 올해도 인적 관계망과 스마트 기술의 보완적 활용으로 공백 없는 촘촘한 돌봄 지속 추진
  • 주민이 직접 살피는 ‘우리동네돌봄단’ 1,200명 선발·활동 개시…지난해 누적 활동 약 250만 건
  • AI·IoT로 고립 위험가구 안전 상시 확인하는 ‘스마트 안부확인서비스’ 지난해 44,923가구 이용
  • 야간·휴일에도 관제센터 운영해 지난 3년간 생활데이터에서 발생한 위기신호 73,215건 조치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718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