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산부·맞벌이·다자녀가정 집안일 돕는 ‘서울형 가사서비스’ 지원문턱 낮췄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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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중위소득 150%→180% 이하로 지원요건 완화해 올해 총 11,000가구 지원
  • 횟수 차감방식(10회)→총액(70만 원) 내 자율 설계로 개선해 선택권 확대
  • 70만 원 상당 바우처 신용(체크)카드에 지급, 32개 업체 제공 서비스 선택 이용
  • 서울맘케어 누리집에서 신청(예산소진시까지 수시접수)…11월 말까지 사용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77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