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아리수 수질검사 항목, 국내 최다인 357개…WHO 권장 항목 2배 이상, ‘먹는물 수질기준’ 6배 수준
- 매년 관리 필요한 물질 ‘미규제 신종물질’로 선정…올해 의약물질, 산업용 화학물질 등 5개 추가된 185개
- 서울시, 물맛·냄새 관리와 찾아가는 아리수 품질 확인 서비스 등 시민이 믿을 수 있는 품질 관리에 최선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7794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779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