– 망원, 홍대 앞, 연남 등 개성만점 동네 책방과 보행길, 문화 자원 연계해 구성
– 대형‧인터넷 서점 사이에서 어려움 겪고 있는 동네 책방 살리기 일환
– 11개 최적의 코스 시민과 책방 운영자가 직접 발굴.. 20일 발매
– 관광상품화 위해 책방로 지도 등 4개 국어 번역, 비지트 서울 등 홈페이지 게재
원출처 : http://spp.seoul.go.kr/main/news/news_report.jsp?searchType=ALL&searchWord=&list_start_date=&list_end_date=&pageSize=&branch_id=&branch_child_id=&pageNum=1&communityKey=B0158&boardId=30701&act=VIEW