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치료는 안심, 일상은 든든”… 서울형 입원생활비 일 9만4천원 최대 14일 지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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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노동 취약계층 입원?건강검진 시 1일 94,230원 최대 14일 131만 원까지 지원
  • 지난해 총 5,333명 38억 8천만 원 혜택… 40~60대 중장년층 73%로 가장 많아
  • 올해부터 우선지원 대상(20%), 기존 이동 노동자 외 방문 노동자까지 확대 지원
  • 市, 1인 자영업자?이동노동자 등 노동 약자 적극 지원해 건강권 강화할 것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2874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