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하천변 23개소에 입체적 생태 네트워크 들어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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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서울시, 올해 안양천 등 9개 하천 23개소에 8만 2,500㎡ 규모 생태공간 조성
  • 녹지면적 증가 및 야생생물 먹이식물 식재, 생태통로 조성으로 생물다양성 증진
  • 중랑천·안양천에서 멸종위기종 ‘수달’ 서식해 생태환경 개선 효과 확인
    -「하천 생태복원 및 녹화 가이드라인」마련하여 17개 자치구와 협력시스템 구축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054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