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국제정원박람회, 책읽는 서울광장 등 시 주요행사장에서 직거래 장터 연계 운영
- 다양한 직거래장터 명칭 ‘서로장터’로 통합 브랜딩… 시민인지도 높여 지방과 동행
- 이달 15일, ‘농부의 시장’도 서울주요 명소 3곳(양천, 강동, 뚝섬)서 상설 운영 시작
- 직거래장터는 단순 농산물 판매장 넘어 ‘도농상생의 장’… 전국 지자체와 협력 이어나갈 것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064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