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2017~2022년 20개 업종, 20개 상권의 변화 담은 사업체조사 분석결과 발표
- 5년전 대비 커피숍, 양식당 증가, 옷가게, 호프집은 감소, 편의점은 회복세
- 연남동, 가양1동, 성수1가2동 순 커피음료점 많이 증가, 핫플레이스로 부상
- 2030 청년 창업비중 스포츠 강습, 양식당, 커피숍 순으로 높아
- 서울열린데이터광장 통해 대시민 공개, 누구나 열람 및 내려받기 가능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11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