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4월부터 중장년 ‘행복한밥상’ 25개 자치구, 청년 ‘건강한밥상’ 11개 구에서 운영 시작
- 가정식 및 전통음식?다문화 요리 클래스뿐 아니라 식생활 챌린지?사회 환원 활동까지
- 시 “함께 요리하고 소통하며 따뜻한 시간 될 행복한밥상?건강한밥상에 많은 참여 바라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11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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