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올해 말까지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 9곳, 상가 1400여곳 대상으로 3차원 입체주소 도입
- 층별 점포, 안전시설물 등 각각 주소 부여해 3D 지도로 구현, 정밀한 위치정보 제공
- 전통시장 방문객 편의 증진과 화재 등 비상상황시 정확한 주소 인지로 신속한 대응 가능 – 서울형 전통시장 유형별 주소기준 마련… 타 지자체로 확산해 전통시장 주소체계 확립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174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