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, 법인택시 운전자 처우개선위해 최대 1년간 고용안정금 지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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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올해 첫 지급… 신규 종사자 월 20만 원, 10년 이상 장기 근속자 월 5만 원· 최대 1년간
  •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3만 명 → 2만 명으로 감소, 업계 가동률 저하?경영난 심화
  • 택시업계 활성화위해 임금 제도 근본적 개선 필요… ‘노사합의 임금모델’ 실증 추진
  • 市, “운수종사자의 안정적 정착과 이탈 방지로 시민에 지속 가능한 서비스 제공 할것”
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199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