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4개교 학생상담센터와 ‘마음건강 패스트트랙’ 구축…신속한 ‘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’ 연계
- 지난해 참여자 분석 결과, 모든 직업군 중 ‘대학생’ 정신건강 고위험군 비율 가장 높게 나타나
- 위험군 대학생 조기 발굴 후 일대일 상담 최대 10회, 상담 후 심리회복 및 성장지원도 지원
- 시범 운영 후, 효과성 평가와 현장의 상담수요 반영해 마음건강 지원사업으로 본격 확대 검토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248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