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고농도 오존 발생 빈번한 시기(5~8월) 앞두고 1일(화)부터 특별대책… 오존 홍보 강화
- 1일(화)부터 오존경보제 ‘단일권역’ 발령 조정… 5~8월 ‘계절관리제’로 고농도오존 대응
- 생활권 배출원 집중 관리, 친환경 차량 보급 활성화 지속… 국내외 도시 간 정책 교류도
- 시 “오존은 미세먼지와 다른 특성, 시민 관심 필요… 오존 발생 저감 위한 노력 지속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259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