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4.5.(토) 제80회 ‘식목일’, 서울시 문화분야에서 추진 중인 환경 경영 우수사례 공개
- 서울공예박물관, 세종문화회관 등 문화기관, ‘폐기물 감축·탄소배출 저감’ 앞장
- 서울시립도서관(동대문), ‘저탄소 목조건축물’로 친환경 인프라 구축 시범사업 추진
- 서울문화재단 ‘리스테이지 서울’ 통해 공연물품 공유경제 활성화…연 1억 7천만원 제작비 절감
- 시 “시민, 예술가, 문화기관과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‘푸른 문화도시’ 만들 것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277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