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국내 최초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, ‘기후동행카드’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충전 1,000만 건 돌파
- 적용지역 확대, 단기권 도입 등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혁신으로 서울시 대표 정책으로 성장
- 교통비 절감 효과 톡톡…시민이 자발적으로 선택·사용하는 생활형 탄소저감 사례
- 市, 올해 성남·하남·의정부 확대, 다자녀·저소득층 할인 신설 등 서비스 확대 예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353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