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‘Live’ 중심 생활공간 → ‘Live Work Play’… 시범사업 통해 9월까지 기준 마련
- ‘서울형 보행일상권’ 시범사업 대상지 8곳 선정…지역특성·추진의지·지역균형고려
- 대상지별 정밀 진단 통해 필수시설 소외지역 도출… 지역 맞춤형 시설 확충 방안 마련
- 市, “기준 마련 후 서울 전역 100개 이상 작지만 강한 자족형 생활권 실현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40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