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대형 지하굴착 공사장 안전관리비용 투자 확대, 노후 하수도관 교체 속도 및 예산 확대
- 계측 신기술 도입 확대, 지하 20m 지층 변동 실시간 계측 지하공사 집중관리
- GPR 특별 점검 결과 우선 공개… 알기쉬운 ‘지반 특성 반영 지도’ 제작 공개
- 30명 규모 전담조직 ‘지하안전과’ 신설, 조사주기 단축‧반복 조사 등 예방 활동 강화
- 오 시장, “시민이 불안하지 않도록 예산‧기술‧조직 전 분야 보강, 투명하게 공개”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413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