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, ‘서울배달+가격제’ 도입, 소비자 혜택↑자영업자 부담↓…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 일환
- 서울시?신한은행?프랜차이즈 본사가 가격 분담해 소비자 가격 낮추고 공동 마케팅 등 협력
- 서울배달+땡겨요 입점 자영업자 대상 ‘서울배달상생자금’ 200억 원 규모 저리지원… 6월부터
- 배달앱 점유율 39% ‘치킨’ 프랜차이즈 첫 적용, 25일(금) ‘서울배달+가격제 도입 상생협약’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428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