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서울시·금천구·호압사 협력해 토지무상사용계약 체결…약 1,500㎡ 사찰 부지, 시민 공간으로 전환
- 서울둘레길12코스, 호암산 주등산로가 접하는 곳으로 서남권의 새로운 산림 복지 공간 기대
- 등산로 중심의 단순 시설을 벗어나 누구나 쉼과 치유, 문화 체험 등을 누리는 공간으로 조성
- 생태·문화적 가치 높은 사찰림 지속 발굴 계획…화계사 사찰림 치유의 숲길, 7월 준공 예정
원출처 : https://www.seoul.go.kr/news/news_report.do#view/434518